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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얼리티 트랜서핑

berry ryu 2019. 4. 19. 17:09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데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에 나는 자유에 가까이 다가간 독자라는 표현을 썼다. 그러나 또한 적지않은 내면의 힘과 독립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아무런 기피증도 없다는 것을 알 수있다. 단지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라다는 것에 대한 두령ㅁ을 놓기만 하면된다. 오히려 그것을 기뻐해야 할 것이다. 물론 너무 지나치면 안되지만 말이다. 필요의 수준을 낮추고 좀더 단순해 지면 좋을 것이다. 팬듈럼의 법칙을 깨는 어떤 사람은 스타가 되고 어떤 사람은 불량배가 된다. 앞사람은 팬듈럼을 깨는 완벽한 권리가 있음을 믿었고 뒷사람은 그것을 의심했다. 어느쪽이되느냐는 여기에 달려있다. 스타는 스스로 태어나고 그에게로 조명을 비춘다. 팬듈럼에서 빠져나올때는 싸우지 않고 빠져나와야 한다. 가만히 빠져나와서 조용히 미소지으며작별의 인사로 손을 흔들어 줄수 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길을 향해 가는 것이다. 그들은 배열로 당신을 밀어 넣으려 애쓰겠지만 당신이 싸우기를 거부한다면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프레일링: 받으려는 의도를 거부하고 그것을 주려는 의도로 바꾸라. 그러면 당신은 거부한 그것을 받게된다. 자신의 내부의도와 상대방의 의도를 충돌 시키는 대신 상대방의 내부의도가 먼저 실현되도록 허용하며 상대방의 주파수에 동조하는 방식이다. 그가 원하는것 그에게 결핍된 것 그에게 필요한 것 그에게 동기가 되는 것을 파악하고(관찰) 실현되도록 허용하라.마음의 바늘은 애정과 공격성 사이에서 때로는 왼쪽으로 때로는 오른쪽으로 온힘을 다해 애쓰고 있다. 팬듈럼에 규칙에 침을 뱉고 마음의 관련대신 영혼의 느낌에 따라 바늘이 자유롭게 흔들리며 뛰놀 수 있도록 허용할 필요가 있다. 문제는 이둘을 가르려는 경계선 자체에 있다. 다른 사람의 규칙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규칙을 정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당신은 인간이므로 인간성과 예절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질 권리가 있다. 펜듈럼의 규칙을 따라 가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바늘을 놓아주는 것이 문제해소를 위해 필요한 전부다. 마음만 열면 삶을 곧바로 단순해지고 쉬워진다.마음의 바늘은 애정과 공격성 사이에서 때로는 왼쪽으로 때로는 오른쪽으로 온힘을 다해 애쓰고 있다. 팬듈럼에 규칙에 침을 뱉고 마음의 관련대신 영혼의 느낌에 따라 바늘이 자유롭게 흔들리며 뛰놀 수 있도록 허용할 필요가 있다. 문제는 이둘을 가르려는 경계선 자체에 있다. 다른 사람의 규칙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규칙을 정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당신은 인간이므로 인간성과 예절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질 권리가 있다. 펜듈럼의 규칙을 따라 가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바늘을 놓아주는 것이 문제해소를 위해 필요한 전부다. 마음만 열면 삶을 곧바로 단순해지고 쉬워진다.

 

 

잉여 포텐셜은 우리가 어떤것에 대해 지나친 중요성을 부여할때 발생한다. 그리고 의존적인 관계는 사람들이 자기를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대비시키면서 당신이 이것을 해주면 나는 저것을 해주겠다 라는 조건을 내걸기 시작할때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난다. 왜곡된 평가가 다른것과 비교되지 않고 혼자서만 독립적으로 존재할때 잉여포텐셜 자체는 그다지 염려 할 것이 못된다. 그러나 어떤 대상에 대해 인위적으로 높여진 평가가다른 것과 비교되는 순간 양극성이 생기고 그것은 균형력의 바람을 불러 일으킨다.